연방 교통보안국(TSA)요원들에 의한 공항에서의 여행객 수화물 절도사건이 드러난 이후 공항 이용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교통보안국이 발표한 공항이용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에 따르면 첫째, 보석, 현금, 노트북 컴퓨터등 귀중품은 휴대용 가방에 넣어 기내에 가지고 탑승해야 한다.
둘째, 인화되지 않은 필름과 카메라는 휴대하고 기내에 타야한다. 수화물 검색장비가 인화되지 않은 필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셋째, 금속물질을 포함하는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은 피해야 한다. 넷째. 보안검색을 통과할 때까지 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비행기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다섯째, 여행 가방은 잠그지 말아야 한다. 수화물 검색과정에서 보안요원들이 잠금장치를 부수고 열어볼 수 있다.
수화물 검색과정에서 분실되거나 잃어버린 물건이 있을 경우 연방 교통보안국 1-866-289-9673으로 전화해서 신고하면 된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