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나이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피부의 구세주’ 아러한 말들이 모두 피부재생의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한나 이슬 화장품을 이르는 말이다.
피부재생의 황금률(Golden Formula)이라고 까지 일컫는 한나 이슬 화장품이 까다롭기로 이름난 일본 시약청의 허가를 받고 일본에서 최고급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팔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개발한 정명훈 사장은 지난 2일 플레이노지역 윌로우 밴드 쇼핑몰 인근 6101 Chapel Hill에 Med-Spa란 홍보 및 운용센터를 개설했다.
5,000 평방피트나 되는 내부에 14개의 방을 사용, 접수실과 회의실, 간이식당 외에 성형외과(램 박사), 침 전문의, 세시 엘리어라는 최고급 미용실, 찜질방이 달린 남,녀 화장실, 각종 맛사지 방, 일본풍의 VIP 방, 발 맛사지 방을 고루 갖춘 토탈 메드 스파를 개설했다.
‘모든 사람에게 치료를( Healing available everyone)이 한나 이슬의 좌우명이라는 정명훈 사장은 한나 이슬 화장품의 기능을 한마디로 ‘젊음의 시작(Begin of youth) 노화의 마지막(End of age)’라고 표현함으로써 한나 이슬 화장품의 고 품격을 대변했다.
한나 이슬 화장품을 표현하는 말은 먹어도 해롭지 않은 화장품, 남,여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성형수술 후 피부재생을 위해 성형외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화장품 등 모두가 좋은 이미지뿐이다. 재생능력이 뛰어나 북 텍사스의 성형외과 촌이라 부르는 플레이노 파크웨이의 성형외과 의사들은 모두 하나같이 한나 이슬 화장품을 처방전에 삽입할 만큼 그 효과가 인정됐다.
우리 것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르고 있는 우리 한인들을 위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가진 정명훈 사장은 앞으로 미 국내 베벌리 힐스를 비롯한 뉴욕 등지에 12개 한나이슬 매드 스파를 개장하고, 한국에는 오는 11월 진출, 글로벌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펼쳤다. 한나 이슬은 딸의 이름을 딴 회사이름. 정명훈 사장(469-46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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