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거주 한국인과 중국인의 우호의 장인 한중 친선 탁구대회가 오는 8월22일 오후 2시30분 달라스 순복음 교회에서 개최된다고 윤혁상 탁구협회장이 알려왔다.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진 탁구 강국 중국과의 친선탁구대회의 참가인원은 25명 정도로 단, 복식 경기로 치러진다. 탁구 저변인구가 많아 기량이 높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중국과의 경기를 주선한 달라스 한인 탁구협회 윤혁상 회장는 “이번 대회에 에이스 선수만 선발할 예정이나 중국계 탁구선수 층이 너무 두터워 승산은 미지수라면서 “첫 대회이니 만큼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실력을 가늠해 볼 것이라고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를 밝혔다. “그러나 한, 중 친선의 장이니 만큼 승부보다는 탁구동호인들의 우정을 증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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