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경찰국이 호놀룰루 경찰국에 이어 주내에서 두번째로 전기 충격총의 일종인 테이저 총을 사용할 방침이다. 마우이 경찰국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아리조나 리퍼블릭지와 뉴욕 타임즈가 테이저 총의 안전성에 의문을 품은 직후 나온 결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테이저 총은 전기선이 연결된 2개의 탐침을 총알처럼 발사해 피의자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탐침이 피의자의 옷이나 피부에 닿는 순간 5만볼트의 전기 파동이 뇌와 근육의 신경전달을 차단해 피의자가 저항을 할 수 없게 된다. <정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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