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가수 소냐가 ‘패러디 누드’를 선보였다. 소냐의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빅풀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냐가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을 패러디해 누드로 촬영한 사진들을 20일부터 모바일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러디에 활용한 장면들은 ‘나인 하프 위크’의 과일신,‘와일드 씽’의 세차신,‘아메리칸 뷰티’의 장미꽃 목욕신,‘클리프행어’의 암벽등반신 등이다.
빅풀측은 “패러디 누드 가운데 50여장은 서비스 불가 판정을 받아 수정한 뒤 재심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불가 판정을 받은 문제의 사진들은 체모가 드러나거나 체위를 연상케 하는 민망한 자세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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