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출신의 일일 노동자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숨진 사건이 지난 1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저녁 11시 35분께 브로드 애비뉴와 웨스트 콜럼비아 애비뉴 선상에서 앙헬 라모스(39)씨가 차에 치어 숨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관련 차량은 옅은 색의 SUV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밴이나 스태이션 웨곤일, 또는 트럭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6년전 이민온 라모스씨는 최근 직장을 잃고 거주지 없이 일용직 노동자의 생활을 해왔다. 제보; 201-944-0900, 22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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