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검찰청은 연방 미결살인사건의 해결을 위한 연방지원금을 받았으나, 막상 대부분의 미결살인 사건을 통제하고 증거를 보유하고 있는 호놀룰루경찰국은 이에 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 베넷 주검찰청장은 마우이와 카우아이 카운티는 이미 동참하기로 사인했고, 현재 빅 아일랜드 카운티와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놀룰루와는 다음달 중에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놀룰루경찰국의 미셸 유 대변인은 호놀룰루경찰국은 자체내의 미결살인사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 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75년부터 2002년 사이에 하와이에서 3백76건의 미결살인사건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 90건을 제외한 모든 미결사건이 오아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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