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한인 최무정(사진 미국명 마이클) CPA가 주지사가 임명하는 주세무위원회 커미셔너로 임명되었다.
최무정CPA는 7월부터 시작되는 잔여임기를 마치고 2005년 주상원의 인준을 받게되면 2008년 6월까지 주세법 전반을 검토하고 주세무국의 행정업무등의 자문역할을 하는 주세무위원회 커미셔너로 활동하게 된다.
최무정CPA는 10여년전 뉴욕에서 하와이로 이주해 와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12대 한인회이사와 민주평통위원직을 역임하며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가했다. 또한 한국 국세청 해외국세행정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재 활동중이다.
이로서 한인사회는 링글주지사 당선이후 토지사용위원회 임경수변호사와 더불어 두 명의 커미셔너를 배출 했다.
새로이 지명된 커미셔너들의 임명식은 17일 오전10시 주지사 관저에서 열린다.
최무정CPA는 7월부터 시작되는 잔여임기를 마치고 2005년 주상원의 인준을 받게되면 2008년 6월까지 주세법 전반을 검토하고 주세무국의 행정업무등의 자문역할을 하는 주세무위원회 커미셔너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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