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소장 김동석)와 한인 권익신장위원회(박윤용 회장), 테렌스 박 민주당 법사대표위원은 6일 퀸즈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서상봉)야외미사가 열린 Marian Shrine 수도원에서 선거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권자 센터는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열린 뉴욕 머쉬너리 장비쇼에 참가 20명의 신규 유권자를 확보하고 뉴저지 예비선거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뜻열린마당 김경진(라과디아 칼리지)교육부장과 한보람(퀸즈칼리지)편집부장, 문화패 ‘한울’의 이상열, 김지연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했다.
한편 테렌스 박 민주당 법사대표위원은 올해 9월 첫째주 화요일에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 민주당 제 22지구당 위원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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