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 시작하는 자동차 번호판의 반납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시당국은 E로 시작하는 차량 번호판을 가진 5만여명의 운전자들에게 새 번호판을 언제 받게 될 지 우편으로 알려줄 계획이라며 그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시당국은 현행 차량등록이 만료되기 45일 전에 우편으로 차량등록 용지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교체에 대한 통보를 보낼 방침이다. 따라서 7월말에 차량등록이 만료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6월말경에 우편으로 통지된다. E로 시작하는 자동차 번호판의 교체는 차량 번호판이 발급된지 14년이 넘기 때문에 번호판의 흰색 바탕이 진한 회색으로 퇴색돼 경찰들이 식별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교체시 5달러가 자동적으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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