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11.12학년 대상
6월30일 신청 마감
뉴욕한국일보는 한인 청소년들의 향학열을 북돋아 주고 우수 한인 청소년들의 학구력을 더욱 높여주기 위해 2004년도 백상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미래 한인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의 재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우수한 두뇌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백상 장학생은 올해로 19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백상 장학생은 특히 대학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1학년 재학생들도 선발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본 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학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민 1세의 보람이며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향학 열기 조성에 부모와 사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커다란 뜻을 담은 백상 장학생 선발에 많은 성원 있기를 바랍니다.
■주최: 뉴욕한국일보사
■신청자격: 뉴욕한국일보를 2년 이상 구독하신 분의 자녀로 고등학교 11, 12학년 재학 중인 학생
■제출서류:
-본사 소정 장학금 신청서 1부
-고등학교 전학년 성적 증명서 1부(SAT 성적 필히 첨부)
-고등학교 교장 또는 카운셀러의 추천서 1부
-12학년 경우 대학 합격 통지서 1부
■선발기준: 고교 전학년 평균 성적, 신문구독 연수, 교내·외 특별활동 상황
■신청마감: 6월30일 수요일(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관계자 외 열람할 수 없습니다)
■문의: 뉴욕한국일보 사업부 718-78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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