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애독자 선착순 6월7~13일 웨체스터CC
본지 광고면 신청서 24일까지 팩스로 접수
뉴욕한국일보사가 GM사와 공동으로 오는 6월7~13일 웨체스터 카운티 해리슨의 웨체스터CC에서 열리는 프로골프(PGA) 뷰익클래식 토너먼트에 애독자 520명을 초대합니다.
1967년부터 뷰익사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이 대회는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참가하는 전통의 PGA 대회로 그동안 어니 엘스, 비제이 싱, 레티프 구슨, 프레드 커플스 등이 2차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세르지오 가르시아 등 탑랭커들이 총출동했으며 조나단 케이가 4라운드 합계 271타(70-66-68-67)로 우승, 9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명예 대회장을 맡는 등 미 동북부 지역에서 열리는 메이저급 PGA투어로 유명합니다. 대회는 6월7~8일 연습라운딩, 9일 프로암대회에 이어 10~13일 4라운드 대회가 진행됩니다.
초대권은 추후 게재될 뉴욕한국일보 광고면의 신청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지정된 번호로 팩스를 보내면 선착순 260명에게 우편으로 2매씩 초대권을 우송합니다. 5월24일까지 마감이며 초대권은 대회 기간 중 1회 사용할 수 있고 대회 관련 이벤트에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뷰익클래식 골프 토너먼트 초대권 배포 안내
△대회 장소; 웨체스터 컨트리클럽(웨체스터 카운티 해리슨 소재)
△대회 일시; 6월7~8일(연습라운딩), 9일(프로암대회), 10~13일(골프대회)
△응모 요령; 한국일보 광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로 신청하면(5월24일까지) 선착순 260명에게 2장씩 우편으로 발송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의 한국일보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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