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일보 하와이지사는 독자 여러분들 가정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고 힘든 이민생활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친지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사랑의 이야기나 사진들, 경조사들을 본보에 알려주시면 지면을 통해 더 많은 동포들과 함께 기쁨을 배가해 나누며 아픔을 더불어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본보는 ‘조은자칼럼’ ‘방휘성변호사의 법률상식’ ‘앤젤라 엄교육칼럼’외에도 독자투고란을 ‘알로하광장’으로 새롭게 하고 하와이 거주 한인 독자 여러분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본보는 가정의 달 5월을 기해 하와이 한인 문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하와이 문단’
고정란도 신설하고 한인 문인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대화의 장을 마련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글과 사진들과 함께 꾸며지는 본보의 새로운 지면 변화에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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