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종합/사회
흔히들 ‘4월은 잔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4월이 황폐해서가 아니라 삶의 태동을 역설적으로 표현했기 때문. 우리 하와이 한인가정도 4월을 맞아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활기찬 한달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5일: 식목일. ▲8일: 하와이이북도민회 모임, 한국의상의 역사 세미나. ▲9일: 2005년 한인회 한인록 입찰공고. ▲11일: 부활절. ▲15일: 본국 17대 총선. ▲19일: 4.19혁명기념일. ▲20일: 한인동포 대상 특별 마약세미나. ▲ 23일: 미스코리아하와이 선발대회. ▲24,25일: SATII한국어모의고사.
<김현조기자>
<김현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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