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마감 6월 1일. 당첨발표 6월9일

미주 동포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뉴욕한국일보는 창간 37주년이자 한국일보 본사 창간 50주년인 오는 6월9일 대대적인 독자 사은행사를 갖습니다.

그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애정과 격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뉴욕한국일보는 ‘창간 37주년 기념 애독자 사은 퀴즈 대잔치’를 펼칩니다.

미주 한인사회가 뿌리를 내리던 시기에 태어나, 지난 37년간 한인사회와 함께 고통과 기쁨을 나누며 성장해 온 뉴욕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친절하고 충실한 길잡이로 최선을 다해온 것에 대해 커다란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뉴욕한국일보가 최고의 발행 부수와 최대의 광고효과를 인정받는 정상의 신문으로 서게 된 것은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와 충고 때문인 것을 잠시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의 보람과 기쁨을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펼치는 이번 퀴즈 대잔치는 대상 1명에게 기아 스펙트라 승용차가 지급되고 1등상(2명)에는 피아노, 2등상(2명)에는 고급 가죽소파, 3등상(2명)에는 고급 모피, 4등상(2명)에는 대형스크린 TV, 5등상(2명)에는 미건 온열기, 6등상(2명)에는 가라오케, 7등상(2명)에는 서울 왕복항공권, 8등상(2명)에는 컴퓨터가 1대씩 주어집니다. 또한 캠코더, 27인치 칼라TV, 국내 관광권, DVD, 마이크로오븐, 진공소제기, 구두, 화장품, 자동차오일 교환권, 쌀, 라면 등 20등까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으며 행운상(100매/ 1인 2매)으로는 난타 공연티켓이 준비돼있습니다.

경품 참여방법은 한국일보 창간과 관련된 퀴즈문제(한국일보 창간 37주년 기념 경품 대잔치 광고 참조, 응모권은 반드시 광고면의 것을 이용해야함) 정답을 42-22 27th Street Long Island City, NY 11101 경품퀴즈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됩니다. 응모마감은 오는 6월1일이며 당첨 발표일은 6월9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