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하와이 무비자 추진위원회가 10일 새벽에 열린 미국비자에 관한 미대사관과 네티즌들간의 인터넷 생중계 대담에 참여해 그간의 활동사항과 향후 계획등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엽 무추위 사무총장은 “인터넷 생중계 대담에 앞서 이번 대담을 주최한 미디어다음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한국인 하와이 무비자 추진위원회의 활동사항과 계획등을 전달했다”며 “하와이에서는 시차로 인해 실시간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대사관측에 질문할 내용을 주최측에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넷 생중계 대담에는 미국비자에 관한 네티들즌의 관심을 잘 대변해 주는 수백여건의 질문들과 의견들이 게시판을 통해 미대사관에 폭주했다. 한편 주한미대사관에서는 영사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버나드 알터 총영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대담에 직접 참석해 네티즌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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