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난해 거리축제에서 적자를 기록하긴 했습니다만 앞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경험과 지식도 쌓였으니 앞으로는 축제를 통해 흑자를 낼 수도 있겠지요.” 최근 거리축제 결산자료를 발표한 장한경 준비위원장은 “축제 하루전 2002년 축제에서 무대운반비용 등의 명목으로 수천 달러가 미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안타까웠다”며 “앞으로는 흑자를 내는 거리축제로 발전시켜 각종 문화 공연 등을 추진하는 뜻깊은 일에 사용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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