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7월 인종차별적인 동기로 이웃에 살던 대만계 청소년을 칼로 찔러 살해했던 백인 청년이 정신이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결을 받아 징역형을 면하게 됐다. OC 수피리어 법원은 25일 농아인 크리스토퍼 헌즈가 앓고 있는 심한 정신질환은 인종에 대한 그의 견해를 악화시켰다며 왜곡된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그는 케니 치우(당시 17세)의 살해를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고 판결, 그를 정신병원으로 보냈다. 헌즈는 이번 달 비배심원 재판에서 치우를 살해한 1급 살인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질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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