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시는 하버드 애비뉴와 에딘저 애비뉴의 2에이커 부지에 감귤농장을 조성, 저소득층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세컨드 하비스트 푸드뱅크’에 공급한다. 시는 에디슨사의 전기선이 통과, 주거나 상업지구로 부적합한 이 지역에 발렌시아와 네이블 오렌지, 레먼, 그레이프프룻 등을 심었으며 이름을 ‘인크레더블 에더블 팍’(Incredible Edible Park)라고 명명 했다. 세컨드 하비스트는 산책로와 자전거 길도 내놓은 이 지역의 각종 과일나무에 안내판을 부착해 ‘농장 관광’ 지역으로 가꿀 것도 고려중이다. 카운티내 상업용 감귤 농장지역은 경제적 이유에 의한 재개발 등으로 인해 1947년 8만115에이커에 달했던 것이 지난해 116에이커로 엄청나게 축소돼 거의 소멸 위기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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