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학년도 OC 일원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자격 교사의 비율은 9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구별 비교시 유자격 교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사바나(100%), 파운틴밸리(99.7%), 사이프러스·라구나비치(99.2%), 카피스트라노(98.4%) 순이었다. 가장 많은 교사가 근무하고 있는 교육구는 샌타애나가 2,951명으로 으뜸을 차지했다. 다음은 가든그로브(2,266명), 카피스트라노(2,206명), 새들백밸리(1,656명), 오렌지(1,540명) 순이었다. OC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체 교사수는 2만3,6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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