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달라스 미주체전이 D-20일로 다가왔다.
5일 달라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가 집계한 바로는 시카고 , 조지아,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오레곤, 샌디에고, 산 호세 등 신청서가 접수 확인된 7개지역 체육회를 포함 이번 달라스 미주체전 참가 숫자는 26개지역에서 최대 2,912명의 선수가 참석할 것이라는 잠정 집계다.
달라스 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항공권 예매가 줄어든다해도 이번 체전에 참가할 선수단 규모는 2,600명으로 예상, 역대 미주체전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달라스 미주체전에 참가하기위한 경기가맹단체장 회의를 뉴욕한인 축구협회 제임스 주 부회장이 주재했던 뉴욕은 야구, 레슬링, 탁구, 축구,수영 등 5개협회가 참가를 확정하고 씨름, 볼링, 태권도, 배구 등의 가맹단체가 참가쪽으로 기울고 있어 달라스 미주체전에 참가할 뉴욕선수단은 140명 규모로 예상됐다. 이번 지역 체육회별 참가 선수단은 아칸소 2, 애리조나 30, 보스턴 150, 시카고 230, 콜로라도 100, 달라스 250, 조지아 80, 휴스톤 150, 로스엔젤레스 200, 메릴랜드 190, 멤피스 55, 미시건 140, 네바다 40, 뉴저지 130, 뉴욕 140, 오클라호마 37, 오렌지카운티 200, 오레곤 26, 필라델피아 80, 샌디에고 30, 샌프란시스코 200, 산 호세 82, 워싱턴 DC 200, 워싱턴주 15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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