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문화
한인 학생 3명 두각
줄리 곽양·그레이스 한양 ·로이 전군 입상
피아니스트 길미향씨의 문하생 3명이 지난4월26일 남가주 음악교사협회 사우스베이 지부 주최로 열린 음악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입상했다.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줄리 곽(14)양은 중등부 1등, 그레이스 한(11)양 초등부 1등, 로이 전(11세)군 초등부 2등을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들은 6월3일 오전 10시 남가주 음악교사협회 사우스베이 지부 강당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줄리 곽양·그레이스 한양 ·로이 전군 입상
피아니스트 길미향씨의 문하생 3명이 지난4월26일 남가주 음악교사협회 사우스베이 지부 주최로 열린 음악경연대회 피아노 부문에서 입상했다.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줄리 곽(14)양은 중등부 1등, 그레이스 한(11)양 초등부 1등, 로이 전(11세)군 초등부 2등을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들은 6월3일 오전 10시 남가주 음악교사협회 사우스베이 지부 강당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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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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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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