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40여명의 한인 미술가들이 공동으로 대형 그림을 그린다.
남가주 한인미술가협회(회장 제인 장)는 한인이민 100주년의 의미를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회원들이 모두 참가하는 ‘작가들의 한마당’ 행사를 다음달 1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박혜숙씨의 스튜디오(1669 Colorado Blvd.)에서 갖는다. 한인미술가협회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이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대형 화폭에 담게 된다.
미술가협회의 제인 장 회장은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많은 회원들이 행사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며 "제각기 개성을 지닌 작가들이 한 주제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만큼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이 작품을 LA 한국문화원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818)360-856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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