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A: Would you like to start with anything to drink?
B: Yes, I would like a strawberry daiquiri.
S-> A: ¿Desea primero algo para beber?
(¿데쎄아 쁘리메로 알고 빠라 베베르?)
B: S? guisiera un daiquiri de fresas.
(씨, 뀌씨에라 운 다이끼리 데 프레사스.)
K-> A: 음료수 좀 드실래요??
B: 네, 저는 딸기 데커리로 하겠습니다.
☞ 메뉴를 보고 주문할 음식을 고르는 동안 waiter나 waitress가 와서 음료수를 권해 줄 때 위의 표현을 사용한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식당을 가서 이렇게 질문을 받으면 당황한 나머지 꼭 음료수를 주문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그냥 Ice water please. 혹은 Just water please.라는 말로 물을 달라고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소다나 간단한 음료수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 start with: “∼으로 시작하다”의 의미로 사용된다. start에 관련된 관용 표현들로는 start over(다시 시작하다.), start at(∼에서 시작하다.)등이 있다. starter는 appetizer나 cocktail 등을 의미하는 말이다.
예> I want to start my life all over with a new hope.(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하고 싶다.)
☞ appetizer:이 말은 주요리를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우는 가벼운 요리들로 주로 손으로 집어먹는 요리들이다. 예를 들면 nachos, buffalo wings(닭 날개), onion rings(양파 튀김), potato skin(감자 껍질), shrimp cocktail(새우 칵테일) 등이 있다. 미국식당에서는 기본적으로 맛있는 빵을 제공하기 때문에 appetizer를 많이 주문하면 주요리를 못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주문하는 것이 좋다.
예> I’ll have an appetizer with a main meal.
(애피타이저 한가지와 주요리 한가지를 주문하겠습니다.)
※ 비슷한 표현들
- Do you want to something to drink?
- Would you like me to bring you anything to drink?
- Any drinks for anyone?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