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월드 손준홍·정순부부
“비즈니스 더욱 발전시키겠다”
“고집은 센 편이나 양털처럼 따뜻하고 가정적입니다.” 남편 손준흥(36)씨를 소개하는 부인의 말에는 사랑이 듬뿍 담겼다.
“다정다감하고 밝고 때로는 우아한 것이 넘버원 부인입니다.” 부인 손정순씨를 자랑하는 남편의 말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가든그로브에서 슈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은 양띠 부부다. 얼굴의 밝은 미소가 특징인 이들 부부는 자신들의 띠의 해인 올해 비즈니스를 멋지게 번창시키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제품의 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 단골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좋은 평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들은 올해로 결혼한지 10년째를 맞는다. 10세, 8세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부인은 “글쎄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들어서면 딸을 하나 낳고 싶어요”라고 귀띔했다.
2년전 영업을 시작, 한국산 여성용 구두 및 핸드백, 남성용 구두를 취급하고 있는 슈월드는 아리랑마켓 옆에 자리잡고 있다. 업소는 신년을 맞아 제품가격을 대폭 할인, 고객들의 호주머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미쉬 패션근무 정은아씨
“컴퓨터 광고 디자인에 매진”
“평소에는 양처럼 순한데 화낼 때는 무섭게 화를 내지요”
가주마켓 가든그로브 매장내 미쉬 패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은아씨는 올해 36세로 양띠다. 그녀는 개인적으로는 컴퓨터 광고디자인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가정적으로는 기다리고 있는 영주권을 발급 받는 것이 새해 소망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컴퓨터 광고디자인 공부는 평소에 하고 싶은 일로 개인적인 일로 중단했으나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 그만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또한 이 계통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자동차 이현숙씨
“항상 주어진 일 열심히 수행”
그랜드자동차의 이현숙(36)씨도 양띠. 그녀는 비록 자동차 판매업계에서는 신출내기이지만 업계는 그녀의 무한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결단력과 추진력이 강해 회사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여성 특유의 친밀함과 자상함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씨는 양띠 해라고 특별히 결심한 것은 없지만 언제나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자는 신조를 갖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주에만 4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예정으로 금년 들어 시작이 매우 좋아 올해는 놀라운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락처 (714)590-977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