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콩 밭이 매출 10억달러 대형 샤핑몰로
오렌지카운티 최대의 샤핑몰인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가 새해로 탄생 35주년을 맞는다.
2001년도 매출규모가 10억달러를 넘어서 앞으로도 카운티 경제의 중요한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이 샤핑몰 창설자 헨리 T. 서거스트롬(79)은 가족 경영 리마콩 밭을 미국내 성공적인 최대규모 샤핑몰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그는 특히 샤넬, 프란다, 펜디, 에르메스 등 고급 유명 업소를 유치하는데 수완을 발휘했다. 워싱턴 지역에서 영업하던 노스트롬 백화점이 1978년에 처음으로 타주 매장을 연 것도 이 샤핑몰이었다.
280개 업소가 둥지를 틀고 있는 이 샤핑몰의 독특한 점 중의 하나는 여전히 가족경영 체제라는 점이다. 곧 80세가 되는 헨리 서거스트롬이 대표고, 그의 아들 앤튼(45)이 파트너로 마케팅, 리스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헨리의 죽은 사촌 핼의 딸인 샌디 서거스트롬 다니엘스가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다. 전체 직원은 2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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