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의 오영미양등 8명이 7일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정부가 설립한 재미한인장학기금 2002년 남가주 지역 시상식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LA한국총영사관(총영사 성정경)은 이날 오후 2시 8명의 장학생을 총영사관으로 초청, 시상식을 갖고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오영미양을 비롯해 이성무(UC 리버사이드), 조윤희(스탠포드), 오수진(펜실바니아 주립대), 이정미, 금동목, 구자민, 이상호(이상 UCLA)씨 등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정부가 미국과 캐나다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국계 대학생을 선발, 장학생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미전국에서 60명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에게는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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