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주민을 무작위로 살해하고 경찰도 죽이겠다고 위협, 경찰을 긴장시킨 용의자가 다우니 경찰의 설득으로 지난 27일 항복했다. 헌팅턴비치의 제이콥 T. 마체사노(25)는 가든그로브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경찰을 추적으로 받고 있던 중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 대한 추적을 중단하지 않으면 주민을 무작위로 살해하고 다음 경찰관을 죽이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마체사노는 지난 23일 저녁 11시30분께 리차드 조셉 마틴(35)이 운전하는 픽업트럭으로 타고 GG의 9가와 램슨 애비뉴를 지나고 있었다.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중 용의자가 갑자기 차에서 내렸고 차는 계속에서 달아나기 시작했다. 경찰은 픽업트럭을 추적하던 중 용의자의 총격을 받았으나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마체사노는 지난 23일 저녁 11시30분께 리차드 조셉 마틴(35)이 운전하는 픽업트럭으로 타고 GG의 9가와 램슨 애비뉴를 지나고 있었다.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중 용의자가 갑자기 차에서 내렸고 차는 계속에서 달아나기 시작했다. 경찰은 픽업트럭을 추적하던 중 용의자의 총격을 받았으나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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