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오는 5월 4일(토)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주최로 열리는 ‘제8회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탁구대회’를 후원합니다.
북가주지역 교회 및 목회자간 친선과 체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여덟 번째 열리는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탁구대회는 그동안 베이지역 한인 교인들과 목회자들의 친선도모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참가범위는 북가주 지역 한인교회 및 선교단체로 단체전,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등 4개 부분으로 열리게 됩니다.
참가비는 팀당 100달러, 개인전은 20달라이며 단체전에 참가하지 않아도 개인전 참가가 가능합니다.
베이지역 교회성도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참가방식: 단체전, 개인전(남자, 여자), 혼합복식
● 참가범위: 북가주 지역 한인교회 및 선교단체
● 참가비: 팀당 100달러(두팀 참가시 150달러), 개인전 20달러
● 시상: 일반단체-1, 2, 3등/남녀 MVP 1명씩/ 응원상-1교회/ 개인전-남녀 1, 2, 3등/ 혼합복식-1, 2, 3등
● 경기일자: 2002년 5월 4일(토) 오전 8시~오후 5시
● 장소: 산호세 크리스찬 컬리지 체육관
● 신청마감: 2002년 4월 27일 오후 7시
● 주장회의: 2002년 4월 27일
● 주최: 임마누엘 장로교회
●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전문가 칼럼 필진이 바뀌었습니다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자에 연주되는 전문가 칼럼에 치과의사 박지숙씨와 작곡가 나효신씨의 칼럼이 새로 연재됩니다.
△박지숙 치과의는 로마린다 치과대학을 나와 가주치과의사협회 정회원으로 현재 월넛 크릭에서 치과의원을 개업중입니다.
△작곡가 나효신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후 뉴욕의 맨하탄 음대를 거쳐 콜로라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12회에 걸쳐 치아건강과 음악교육 전반에 걸쳐 조언을 하게될 새로운 칼럼에 독자 여러본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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