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생활의 수단이자 자기 표현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취욕구의 완성을 위해서 살고 이 성취욕구를 이뤄 가는 수단의 하나가 직업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60%가 좀더 나은 보수와 여건과 베니핏이 허락하는 직업으로 옮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고용주들은 좋은 직원, 훌륭한 고용인에 대한 개념을 바꿨다. 조사에 따르면 60%의 회사들이 직원 채용시의 기준과 시각을 바꿨다고 발표하고 있다. 옛날식으로 접근했다가는 선택권 밖으로 밀려나기 쉽다. 커리어 전문가들로부터 현대 고용시장에서 발탁될 수 있는 요령을 들어보자.
오늘날과 같은 경기 저조에도 기업과 정부는 새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 커리어 전문가들로부터 새로 나온 ‘2002 신종 전략’을 매스터한다면 첫 직장 혹은 새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다. 특히 앞으로 2달만 있으면 고교와 대학을 졸업하는 새 인력들이 설레는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것이며 기업과 각종 공공기관들은 이때 ‘궁합’이 맞는 새 사람 물색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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