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황해도와 함경북도 도지사등 본국 이북도민회 관계자 4명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동안 LA를 방문한다.
정용근 황해도 지사, 김허남 함경북도 지사 및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과 임각수 함경남도 사무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미주 방문단은 이번 LA방문중 재미 남가주 이북도민회 연합회(회장 이석구)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여름 실시되는 제7차 실향민 고국방문단 사업과 본국과 미국 이북도민회간의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또 25일에는 용수산 식당에서 한인사회를 위한 만찬을 개최하고 한인회 등 동포 관계자도 예방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18일부터 27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뉴욕, 시카고와 LA등 3개 도시를 방문중이다.
정용근 황해도 지사, 김허남 함경북도 지사 및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과 임각수 함경남도 사무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미주 방문단은 이번 LA방문중 재미 남가주 이북도민회 연합회(회장 이석구)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여름 실시되는 제7차 실향민 고국방문단 사업과 본국과 미국 이북도민회간의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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