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총회가 올 봄에 시카고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는 22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관련 준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총연회의 개최관련, 현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차기 집행부에서 실행에 옮기도록 결의했다. 이번 총회는 시카고 상의가 의료보험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려는 계획이 추진되던 중 결정된 것이어서 총회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의는 이번 총회 개최 관련, 보험 회사 기부금, 팜플렛 광고후원, 총연 보조금 등 행사에 소용되는 비용을 충당하는 방법을 적극 모색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집행부가 차기 이사회때 제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총연회의 개최관련, 현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차기 집행부에서 실행에 옮기도록 결의했다. 이번 총회는 시카고 상의가 의료보험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하려는 계획이 추진되던 중 결정된 것이어서 총회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의는 이번 총회 개최 관련, 보험 회사 기부금, 팜플렛 광고후원, 총연 보조금 등 행사에 소용되는 비용을 충당하는 방법을 적극 모색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집행부가 차기 이사회때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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