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협동과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구성된 ‘밝은사회운동클럽’ LA지부 회장에 이처권(사진)씨가 선출됐다.
이처권 신임회장은 "9·11테러참사 이후 침체시기에 함께 뜻을 모아 협동·봉사·선의 의 3대 지표를 바탕으로 인권이나 인종차별문제 등을 유엔 내 봉사기관단체와 더불어 해결해나갈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밝은 사회 운동클럽은 30여 년 전 한국에서 결성돼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퍼져있으며 한국 경희대에 본부를 두고 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 내 4곳에 미주지부가 있는 봉사기관이다. LA지부는 약 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한편 신임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처권, 부회장: 이상주, 이종남, 총무: 신응휴
이처권 신임회장은 "9·11테러참사 이후 침체시기에 함께 뜻을 모아 협동·봉사·선의 의 3대 지표를 바탕으로 인권이나 인종차별문제 등을 유엔 내 봉사기관단체와 더불어 해결해나갈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밝은 사회 운동클럽은 30여 년 전 한국에서 결성돼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퍼져있으며 한국 경희대에 본부를 두고 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 내 4곳에 미주지부가 있는 봉사기관이다. LA지부는 약 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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