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침에 만나요」(See You in the Morning, 오후2시·채널13)-한 심리치료사는 자신의 이혼과 재혼을 겪는다. 제프 브리지스가 출연한다.
▲영화 「미시시피 버닝」(Mississippi Burning, 오후5시·채널5)-1964년 세 명의 인권운동가가 실종된다. FBI의 수사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진 해크만, 윌리엠 데포가 출연한다.
▲영화 평론 「에버트와 레퍼와 영화」(Ebert & Roeper and the Movies, 오후6시30분·채널7)-션 펜과 미셀 파이퍼가 출연한 「나는 샘이에요」(I Am Sam), 주디 덴치와 케빈 스페이시가 출연한 「시핑 뉴스」(The Shipping News)에 대한 평론가들의 평을 소개한다.
▲영화 「두리틀 박사」(Dr. Dolittle, 오후7시·채널7)-성공적인 의사 두리틀은 우연한 기회에 자신에게 동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에디 머피가 출연한다.
▲드라마 「교육자 맥스 빅포드」(Education of Max Bickford, 오후8시·채널2)-맥스는 한 과목에서 A학점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학생에게서 소송을 당한다. 그녀에게 협박을 받은 맥스는 후에 그녀의 학점을 F로 더 낮춘다.
▲「자연」(Nature, 오후8시·채널28)-「도시의 코끼리」편. 생포되어 있는 코끼리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 연기하는 코끼리들의 불쌍한 인생, 동물들 간에 사회적인 상호작용의 중요성 등을 설명한다.
▲드라마 「Doc」(오후8시·채널30)-클린트는 한 부부에게 아기가 생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진단을 내린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입양 박람회에 데리고 간다. 그는 그 곳에서 아무도 입양할 것 같지 않은 한 고아를 만난다. 웨스트베리의 직원들은 라이벌 병원과 볼링시합을 준비한다.
▲영화 「함정」(Entrapment, 오후9시·채널2)-한 용감한 보험 에이전트는 머리가 비상한 도둑을 잡기 위해 그에게 그녀와 함께 도둑질을 하자고 설득한다. 케서린 제타-존스, 숀 코너리가 출연한다.
▲드라마 「법과 질서」(Law & Order: Criminal Intent, 오후9시·채널4)-고렌과 임스는 한 저격범을 추적한다. 그는 한 낙태 의사를 그 자신의 아파트에서 총으로 쏘아 살해했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10시·채널30)-천사들은 결혼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한 10대 부부의 어머니들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