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 PDP 뮤직비디오 작품상]
▲브라운 아이즈<벌써 1년>
먼저 브라운아이즈가 있기까지 모든것을 관리하고 총괄한 박종갑 사장님에게 감사하고 싶다. 또 뮤직비디오를 찍느라 며칠 밤샘도 마다하지 않았던 차은택 감독님을 비롯 김현주 이범수장첸과 스태프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
신인으로 방송 출현이나 기타 매체를 사양하고 음악성만으로 승부하겠다는 당돌함을 참고 지켜본 여러 관계자 분들과 어려울 때 큰 힘을 줬던 우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의 전하고 싶다.
언제까지나 좋은 음악과 함께 기억되는브라운아이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기대와 성원에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하나님, 항상 저희를 보살펴주시고이러한 영광된 자리까지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브 홈시어터 뮤직비디오 감독상]
▲차은택 <화장을고치고>
‘먼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2001 골든 디스크시상식을 마련해 주신 일간스포츠 및 사단법인 한국 음반산업협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올해는 내게 특별한한 해 인 것 같다. 좋아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렇게 상까지 타게 되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 대중들의 감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한해 동안 함께 고생해 준 이계오 촬영감독과 남영헌 조명감독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과 아프리카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한다.
[파브 PDP 남녀연기상]
▲신하균 <아이러브 유>
정말 고마울 뿐이다. 올 한 해는 여러모로 나에게 잊을 수 없는 행운의 해인것 같다. 먼저 촬영 기간 동안 캐나다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김세훈 감독님과 스태프 선후배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친구이기도한 임재욱군 등 <포지션>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송혜교 <하루>
뮤직 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연기자인 송승헌 오빠, 지진희 오빠와 영광을 함께 나누겠다. 캐나다에서 10여일 간 촬영하는 동안 비가 많이 와서 고생을 했는데 이제 그때의 힘들었던 기억이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될것 같다. 그리고 김범수씨가 얼마 전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했다는데 이 자리를 빌어 축하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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