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세단 차종˙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 가격은 2만3,700∼2만9,400달러. 3,976대가 팔려 1년 전에 비해 287%가 증가했다. 5인 석이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셰볼레 콜벳: 4만1,700∼5만400달러. 4,647대가 팔렸음. 63% 증가. 리베이트나 저리융자 프로가 없는데도 잘 팔리고 있다.
˙포드 머스탱: 1만7,900∼2만9,000달러. 2만2,202대가 팔렸음. 92% 증가. 항상 인기 있는 차종이지만 뉴딜로 더 많이 팔리고 있다.
˙머세데스 벤츠 CLK: 5만200∼7만9,600달러. 1,956대가 팔려 76% 판매고가 증가했다. 특별히 저렴한 융자 프로그램이 없는데도 판매가 부쩍 늘고 있다.
◇픽업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종˙포드 F-시리즈 픽업: 1만9,000∼3만8,200달러. 10만2,424대 판매. 51% 증가. 특히 텍사스에서 많이 팔려 이곳 딜러들은 자정까지 영업을 연장하기도 했다.
˙셰볼레 실버라도: 1만8,200∼3만8,200달러. 8만8,881대 판매. 79% 증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4만8,500∼5만2000달러. 4,579대 판매. 169% 증가. 0% 융자로 스포츠계 인사나 랩스타들에게 인기.
˙셰볼레 서버번: 3만6,000∼4만3,400달러. 1만8,609대 판매. 75% 증가. 약간 디스카운트됐는데 무척 많이 팔리고 있다.
◇애국 샤핑에 힘입어 잘 팔리는 차량˙머큐리 그랜드 마퀴스: 2만4,000∼2만9,400달러. 106% 증가.
˙셰볼레 임팔라: 2만600∼2만4,300달러. 117% 증가.
˙포드 토러스, 뷰익 르사브르 등도 각각 35%, 31% 판매가 증가했다
◇연료 절약형˙현대 소나타: 1만6,000∼1만8,800달러. 160% 증가. 10월에 빅딜을 제공했으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 새턴 L-시리즈, 도요타 코롤라 등도 각각 84%, 83%, 59%씩 10월 판매고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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