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발생한 테러사건과 관련 본보에 성금이 아직도 답지하고 있다. 밀피타스에 있는 한인제일감리교회(담임 정인호목사)는 12일 테러피해자 유가족과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721달러를 보내왔다.
이로써 지난 10월 22일 미적십자사에 9만 3,732달러 71센트를 전달한후 접수된 성금은 산호세 제일 침례교회 7,382달러, 시월회 170달러, 산타 클라라 한인연합감리교회 추가성금 1,000달러, 슈피리어 클리너 20달러와 한인제일감리교회 721달러등 총 9,293달러가 되었으며 총 접수액은 10만 3,025달러 71센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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