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 ‘봄날은 간다’ 홍콩 개봉을 앞두고 현지 기자회견과 시사회에 참석한 이영애는 “예상 밖으로 뜨거운 반응에 너무 놀랐다”며 기쁨을 감추지않았다. 이영애의 이번 홍콩 방문은 ‘봄날은 간다’에 부분 투자한 진가신 감독의 영화사 어프로즈픽처스초청으로 이뤄졌다.
22일 홍콩에 도착한 이영애와 허진호 감독은 현지 매스컴의 공동 기자회견과 개별인터뷰에 응하느라 내내 즐거운 표정이었다. 23일 저녁 오션시어터 극장에서 가진 시사회에도 참석한 이영애는 “모처럼홍콩까지 왔는데 제대로 쇼핑도 못했다”며 빡빡한 스케줄을 아쉬워했다.
2박3일 일정을 마친 지난 24일 오전 캐세이퍼시픽 항공으로 귀국한 이영애는 28일엔 동경영화제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한다. 도쿄행엔 홍콩에 가지 않은 유지태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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