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애시크로프트 미연방 법무장관은 독일 함부르크가 9·11테러를 자행한 테러리스트 중 일부의 중요한 근거지로 드러났다고 23일 밝혔다. 애시크로프트 장관은 이날 오토 쉴리 독일 내무장관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9·11테러를 저지른 용의자 모하메드 아타, 마르완 알셰히, 지아드 자라 등 3명과 공모자 3명이 독일에 체류했다고 말했다. 애시크로프트 장관은 "미국과 독일은 힘을 합쳐 테러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한 추적, 기소,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9·11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독일인 1명, 모로코인 1명, 예멘인 1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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