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n Appetit’매거진 선정 전국 베스트 100 에
시카고시내 8개의 레스토랑이 ‘전국 100개의 최고 레스토랑’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25명 이상의 편집인에 수천명의 독자를 보유하는 권위있는 음식전문잡지 ‘Bon Appetit’ 매거진 9월호는 시카고시를 ‘먹기에 충분히 좋은 도시’로 소개했다. 탑 레스토랑은 특별한 날에 가기 좋은 곳, 새우와 스테이크 요리가 일품인 곳(Surf & Turf), 아시안 요리, 디저트가 훌륭한 곳, 분위기가 좋은 곳, 라틴 음식, 아담한 바(Brasserie/ Trattoria), 오버더카운터(Over-the-Counter) 등 10개 카테고리로 나눠 선정됐는데 시카고 소재 탑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곳은 카테고리 순으로 Charlie Trotter뭩, The Chicago Chop House, Arun뭩, Soul Kitchen, Gioco, Topolobampo, Mon Ami Gabi, Corner Bakery Cafe 등이다.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곳은 13개가 있는 뉴욕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LA(10개), 샌프란시스코(9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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