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경제
올들어 실리콘밸리 등 IT 기술인력 10만명 감원
올해 들어 지금까지 미국에 본사를 둔 IT 기업에서만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해고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컴퓨터를 비롯한 관련 기술 분야로 재취업했지만 일부는 기존 업무와 상…
[2023-12-23]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 딱 걸렸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선거관리위원 2명에게 직접 압력을 가한 사실이 통화 녹취록으로 확인됐다고 디트로이트 뉴스가 21일 보도했다.이 녹취…
[2023-12-23]
뉴스타 부동산 그룹 연말 송년행사 성황
뉴스타 부동산 그룹(회장 제니 남)의 2023년 연말 송년행사가 지난 21일 저녁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 남 회장을 비롯한 …
[2023-12-23]
새해부터 경찰의 차량 검문시 이유 밝혀야
새해 1월1일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경찰은 차량 검문시 반드시 검문 이유를 밝혀야 한다. 그간 차별적인 단속이 이뤄졌다는 비판에 전면 대응한 법안이 발효된 것이다.LA 타임스에 따…
[2023-12-23]탈세 식당 업주 징역형 PPP 횡령 혐의 벌금도
한인 요식업주가 170만 달러에 달하는 소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탈세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워싱턴주 연방 검찰은 최근 시애틀 인근에서 2곳의 일식…
[2023-12-23]마리화나 단순 소지 바이든, 수천명 사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마리화나를 단순 소지했거나 사용했다가 처벌받은 이들을 사면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 DC와 연방 토지 등에서 마리화나를 단순 소지하거나 사용한 혐의로…
[2023-12-23]“연말 독감·코로나 주의” 보건당국 감염증가 경고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등의 환자가 늘어나면서 연말 연휴 기간를 맞아 이들 질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독감과 유사한 질병이 17개 주에서 …
[2023-12-23][전문가 조언] 어린이 초보 스키
움츠러드는 겨울은 아이들이 마음껏 발산하는 놀이가 필요해진다. 가장 좋은 것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게 하는 것이다.처음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가려고 하는데 강습은 어떻게 받…
[2023-12-23]성탄목의 의미
크리스마스(Christmas)는 라틴어 ‘크리스투수’(Christus)와 미사(Missa)가 합해진 단어이다. 즉,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의미이다. 잘 아는 대로 X-mas 라는…
[2023-12-23]역사는 반복한다
월남은 100년을 프랑스의 식민지로 지배받아오다가 막강한 프랑스를 퇴출하는 역사를 창출한다. 독립군 사령관 지압 장군(Vo Ngnuyen Giap) 지휘하의 디엔비엔푸(Dien …
[2023-12-23]수면 부족…“행복감 낮아지고 불안감 증가”
수면 부족은 단순히 신체적 피로감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정서 기능을 떨어뜨리고 긍정적인 기분을 감소시키며 불안 증상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몬태나주립대 카라 …
[2023-12-23]
‘살 빼는 약’ 오젬픽 “짝퉁 주의” 경고
연방식품의약청(FDA)은 21일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가짜약이 자국 공급망에서 발견됐다면서 사용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로이터 통신 …
[2023-12-23]
그레이스 유 소송비용 마련 기금모금 캠페인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는 지난 21일부터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마트앞에서 그레이스 유씨 구명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씨의 형 사소송에 …
[2023-12-23]
이보교·시민참여센터, 난민들에 식사 대접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이하 이보교)와 시민참여센터는 성탄절을 맞아 퀸즈 베이사이드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보교는 20일 앵커인호텔에 임시로 …
[2023-12-23]연말 스마트폰 송금앱 사기 기승
스마트폰 절대 건네주면 안돼뉴욕시경(NYPD)이 연말에 도심 길거리에서 기금모금 캠페인을 가장한 스마트폰 송금앱 사기행각을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맨하…
[2023-12-23]플러싱 키세나팍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 인근에 학생 700여명을 수용하는 초등학교가 세워진다.뉴욕시의회는 20일 퀸즈 플러싱 콜든스트릿 인근 45애비뉴 선상 부지(137-31 45th St)에 정…
[2023-12-23]스포츠 경기장에 텀블러 반입 허용
뉴욕시의회는 20일 스포츠 경기장에 텀블러 등 재사용이 가능한 음료용기 반입을 허용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는 프로 스포츠 리그 및 대학 스포츠 리그 경기가 열리는 시내 …
[2023-12-23]‘푸드스탬프’ 스키밍 사기 경고문 부착해야
뉴욕주에서 일명 ‘푸드스탬프’로 불리는 연방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 카드(SNAP EBT)를 취급하는 상점들은 내년 3월 말부터 ‘스키밍 사기 경고문’을 계산대 앞에 반드시 부착해…
[2023-12-23]연휴기간 독감·코로나19 확산 우려
“백신 접종률 작년보다 낮아”최근 독감과 코로나19 등의 환자가 늘어나면서 연말 연휴 기간를 맞아 이들 질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독감과 유…
[2023-12-23]
신동엽, 이소라 만나니 계속 뜬다..이별도 콘텐츠 된 세상
이건 솔직한 걸까, 자극적인 걸까. 과거 연예인의 이별 및 이혼 등은 개인사로, 많은 이가 궁금해하지만 숨겨야만 했다. 그런데 이젠 숨기는 게 촌스러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방송 …
[2023-12-22]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6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7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8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9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0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1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2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5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6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7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8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9세계 최강의 해군은…
- 30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