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연예
>연예
이동건, ‘동생 피살’ 후 PTSD→2달 정신과 입원..父…
배우 이동건이 동생의 죽음 후 PTSD로 병원에 두 달 간 입원했던 사실을 털어놨다.이동건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신의학과를 찾아갔다.이날 이동건은…
[2023-12-24]
지드래곤, “마약 퇴치”..’JusPeace 재단’ 설립→…
마약퇴치 등을 위한 재단을 설립을 공표한 지드래곤(권지용)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25일(한국시간 기준)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
[2023-12-24]“내년말 대부분 국가 인플레이션 2%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
내년 말이 되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정상 수준인 2% 정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들과 주요 금융기관 분석을 활용해 24일…
[2023-12-24]韓 차량 실효 탄소세율, 최근 2년간 44개국 중 3번째로…
한국의 실질적인 탄소세 관련 세율이 2021년 초∼2023년 초 세계 40여개 주요국 가운데 3번째로 많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25일(한국시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3-12-24]성탄절 인파 몰린 도심에 시위·총격 잇따라
성탄절을 목전에 앞두고 미국 대도시 쇼핑몰이 북적거리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쇼핑가에서는 친(親)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고, 플로리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
[2023-12-24]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미국에서 한 여성이 1950년대에 잃어버린 지갑이 65년 만에 원형 그대로 발견돼 후손들에게 돌아갔다.23일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플라자 극장 측은 …
[2023-12-24]
클린스만은 64년 만의 우승약속 지킬까…26일부터 아시안컵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손흥민의 악수 [연합뉴스 자료사진]”아시안컵 우승이 목표입니다. 이 결과로 평가받기를 원합니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2023-12-24]7개월 만에 기업 가치 4천억원…AI 스타트업 ‘피카’ 눈…
창립한 지 7개월 만에 4천억원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평가받은 스타트업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스타트업 피카(Pi…
[2023-12-24]
尹, 혜화동 성당서 성탄미사 참석… “복된 성탄의 기쁨 누…
윤석열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한국시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다.미사 시작 전 착석한 윤 대통령은 신자들과 함께 구유경…
[2023-12-24]2위 해운사 머스크, 다국적함대 힘입어 홍해 운항 재개 준…
세계 2위 해운업체 머스크가 미국 주도 다국적 해군함대에 힘입어 홍해 항로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2023-12-24]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새 日공문서 확인… “40여명 모조리…
100년 전 발생한 간토대지진 직후 일본인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학살 사실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일본 공문서가 확인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언…
[2023-12-24]
세계문화유산 김해 대성동고분군 환하게 밝힌다…경관조명 개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이 야간에도 밝게 빛난다.김해시는 지난 11월 대성동고분군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에 들어가 내달 준공한다고 25일(한국시…
[2023-12-24]
교황, 성탄 전야 미사서 평화 호소 “우리의 마음은 베들레…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절 전야인 24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세계 평화를 호소했다.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예배에 참석한 …
[2023-12-24]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 올해 훨씬 더 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영향력이 이전보다 올해 훨씬 더 커졌다고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이하 인사이더)가 24일 진단했다.이 매체는 머스크가 지…
[2023-12-24]美법무차관 “사법당국자 위협 사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어…
미국에서 공직자가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협박받는 사건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늘었다”고 법무부 고위당국자가 밝혔다.리사 모나코 법무부 차관은 24일 ABC뉴스 인터뷰에서 “나는…
[2023-12-24]
성탄 전야에도 살육전 지속…가자지구 난민촌 공습에 70명 …
성탄 전야인 24일(현지시간) 밤에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난민촌에서 이뤄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고 AP, AFP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
[2023-12-24]여성의 창 박선주/ Clap4u CEO
삶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그러나 내가 되돌릴 수 있는 게 하나 있었다. 바로 나의 생각이었다.그동안의 삶을 돌이켜보니 누군가가 나를 향해 던진 돌 위에 글을 새기고 무언가로…
[2023-12-24]러시아 핵추진 쇄빙선서 화재… “곧바로 진화, 인명피해 없…
러시아 북서부 무르만스크 지역에 있는 핵 추진 쇄빙 화물선 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곧바로 진화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무르만스크 지역 비상사태부에 따르면 …
[2023-12-24]과음 후 찾아온 복통…누웠을 때 더 아프면 급성췌장염 의심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본인의 주량을 훌쩍 넘겨 과음하는 일이 많아진다. 연거푸 과음한 후 갑자기 복통이 나타난다면, 그리고 이때 통증이 누워 있을 때 더 심해진다면 ‘급성 …
[2023-12-24]
트럼프, 면책특권 주장하며 법원에 ‘대선뒤집기’ 사건 기각…
‘2020년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재차 주장했다.트럼프의 변호인단은 지난 23일 워싱턴DC 항소법원에…
[2023-12-24]
- 1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4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7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8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9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0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1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2
경찰, 방시혁 ‘사기적부정거래’ 관련 하이브… - 13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14
임영웅,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억 기… - 15
TXT “전편 안봐도 재밌는 마블 영화처럼…… - 16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7세계 최강의 해군은…
- 18
애나하임서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 19
‘거취 불분명’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 - 20
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 21
아마존 AWS, 최소 수백명 감원 - 22
UC 시스템의 학기제 전환 논의 - 23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24
‘아시안 증오’ 여전하다… “아태계 절반 경… - 25
‘링크드인’ 입시에 유용… 온라인 스토리 보… - 26
‘셔틀콕 최강자’ 안세영 일본오픈 정상 탈환 - 27또 외국계 보고서에… 하이닉스 시총 19조 증발
- 28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9
입학사정과 재정보조준비의 상관관계 - 30우버도 ‘로보택시’ 사업 진출 선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