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창립 40주년 기념 3월 블루 썸 첫 번째 특별 여행을 시작으로 4월 데스 밸리, 5월 샌디에고 특별 여행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 그리고 이제 세도나…
[2024-06-14]
최근의 은퇴연금법인 시큐어 법령과 시큐어 법령 2.0은 2024년부터 좀더 쉽게 은퇴저축을 강화하도록 네가지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첫째 학자금 융자 상환이 401(k)를 신장시키…
[2024-06-14]
스테이트 팜(State Farm) 보험사와 보험 정보 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개로 인한 부상과 관련해 보험사들이 지급한 보상금 액수가 무려 11억2,000만달러를…
[2024-06-14]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홈 바이어들을 위한 무료 리소스 페어를 갖는…
[2024-06-14]
남가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실버타운인 라구나우즈 빌리지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라구나 리저널 공원에서 한인 회원 200여명, 라구나우즈 보드멤버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06-14]
“조선대학교 우수한 취업 준비생 OC 기업들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매년 50명 가량의 인턴을 미주 지역에 보내고 있는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의 강진희 취업지원부처장, 박준서 …
[2024-06-14]어바인 시는 오는 27일부터 7, 8월 어바인 여러 공원에서 무료 공연과 영화 상영을 비롯해 여름 행사 시리즈를 개최한다.그레이트 팍에서 실시되는 무료 영화 상영은 ▲6월 27일…
[2024-06-14]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 시가 올해부터 지역 선거구제를 도입해 시의원 선거를 실시한다.지난 2022년 시의회를 통과한 시 조례에 따라서 라팔마 시는 5개의 지역구 중에…
[2024-06-14]
리앤리 갤러리(관장 아그네스 이)가 오는 25일까지 ‘Our Story Is…’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미니멀 아트부터 추상적인 표현주의회화, 섬세하게 섬세하게 표현된 …
[2024-06-14]2024 할리웃보울 여름 시즌이 21세기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로맨틱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와 함께 개막한다.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할리웃 보울을 달콤하면서 세련된 유혹으…
[2024-06-14]
세계 최고의 무용단과 19세기 걸작 소설의 만남이이다. 조프리 발레단의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4회 공연하는 글로리아 카우프만의 21번째 시즌 작품이다.L…
[2024-06-14]지난달 시카고에서 21세 한인이 술과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로 주택가에서 시속 131마일로 질주하다가 차량 충돌사고를 일으켜 17세 소년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이달 …
[2024-06-14]우리도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까?한인 최초의 연방상원 진출을 위해 뛰고 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의 담대한 도전이 미주 한인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2024-06-14]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가 난다고 중대 발표를 했더니 정치계는 정치계대로, 과학계는 과학계대로, 석유와 가스가 난다 안 난다로 전국이 시끄럽다.60년 전 한국에 식량…
[2024-06-14]발레를 시작했다. 30대 후반에 무슨 발레를 시작하느냐고 하겠지만 친구의 권유로 얼떨결에 발레 클래스에 등록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 무용 시간에 무용을 해본 적은 있지만 이렇…
[2024-06-14]한반도는 언제나 평화통일이 올까.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는 남북한 대결이 아닌 평화를 동반한 통일을 뉴딜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북한은 풍선 선동과 전파교란에 이어 미사일까지 남한…
[2024-06-14]
오래전 이민 온 다음날, 윗집 사는 한인 여성이 신문을 들고 왔다. 뉴욕에선 영자신문을 읽고 영어만 쓰면서 살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된 신문이라니, 더구나 그 여성은 이민 온 당…
[2024-06-14]
■로포텐을 아시나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 이라는 타이틀과 ‘바다위의 알프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로포텐. 노르웨이 북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로포텐은 빙하의 …
[2024-06-14]
수식이 불필요한 그룹이다. 비틀스라는 이름만으로 충분한다. 그룹은 1970년 해체되기 전까지 영화 6편을 남기기도 했다. ‘어 하드 데이즈 나이트’(1964) 등 4편은 비틀스 …
[2024-06-14]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