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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안 하기로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문) 주최 ‘회관건립 기금마련 송년의 밤’ 행사가 취소 됐다.당초 몬트레이 한인회는 정휴석 전 상공회의소 회장을 올 해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12월…
[2018-10-26]기온 소폭 오른 뒤 내려가
주말 SF는 26일 최고 69도를 기록한 뒤 이후 최고기온이 67도 주변에 머물겠으며 구름이 끼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오클랜드는 최고기온 70도 주변을 보이겠고 27일에는 오…
[2018-10-26]
김진덕정경식재단 SF위안부기림비 1주년 행사 “항일 역사…
SF위안부기림비 건립 주역인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이 베이브릿지 부근에 대형 빌보드, SF중심가 40곳에 홍보 배너 설치로 인권 상징물인 SF위안부기림비를…
[2018-10-26]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200대전달
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미얀마의 장애우에게 사랑의 휠체어 200대를 전달했다.올해로 3년째인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는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와 황용식 이사장이 …
[2018-10-26]SF총영사관 주최 ‘한인단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북가주 한인단체의 조직 운영능력 강화 및 동포사회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SF총영사관이 한인검사협회(KPA) 북가주지회, 북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NC)와 공동…
[2018-10-26]11월 5일, SAC 재향군인회 주최 박준용총영사 초청 강…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라안치)는 오는 11월 5일(월) 오후 12시 블루하우스에서 박준용 SF총영사 초청 강연회를 연다.재향군인회 라안치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2018-10-26]
480sqft 1베드룸 집값 SF서 65만달러에 거래
샌프란시스코 집값이 높기로 이름났지만 480sqft 1베드룸 1베스 집이 65만달러 매물가로 나와 화제다. 25일 Kron4 보도에 따르면 1922년에 지은 이 작은집은 샌프란시…
[2018-10-26]하이텍 직장인에게 최고의 도시는 샬롯
하이텍 직장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실리콘밸리가 아니라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롯인 것으로 나타났다.일리노이의 IT 회사인 컴 TIA(Computing Technology Ind…
[2018-10-26]애플, 내부고발자에 승소
산호세 연방지방법원은 애플사가 B-1비자를 발급해 2명의 인도 기술자를 고용한 것이 정당하다고 판결하고 전직 애플 직원이 고발한 사건을 기각했다. 산호세 연방지법의 루시 고 판사…
[2018-10-26]산호세 디리돈역 재개발계획
유럽의 전문가들이 산호세 디리돈역의 재개발 계획을 담당하기로 결정됐다.산호세시의 경제발전 국장인 킴 월리시는 “이번 재개발은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대역사이며 이에 걸…
[2018-10-26]
베이지역 STEM 분야 최고 고교는 산호세 사립학교 하커 …
베이지역에서 이공계(STEM) 분야 최고 고등학교는 산호세의 사립고등학교인 하커 스쿨(Harker School)로 나타났다. 최근 발간된 니치 보고서에 의하면 하커 스쿨을 비롯하…
[2018-10-26][여성의 창] 일상의 감사
정신을 쏙 빼놓는 아침, 오늘도 아이들을 학교로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 길, ‘빨리 가서 커피 마셔야지’ 하는 마음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아침에 조용히 커피를 내리면서 기다리는 시…
[2018-10-26]
[정태문의 팝송산책] 세계 문화를 변화 시킨 아티스트 - …
1964년 2월 ‘비틀스’가 ‘에드 설리번 쑈’에 출연하여 7천 3백만의 미국 시청자를 열광시킨 4인조 멤버는 리듬기타를 담당하며 리더인 ‘죤 레논’을 비롯하여 베이스 기타인 ‘…
[2018-10-26]
‘미스 사이공’ SF상륙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에 이은, 메킨토시의 3대 걸작 중의 하나인 ‘미스 사이공’ 이 SF 오피움 극장서 절찬 공연 중에 있다. 11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 작품은…
[2018-10-26]
[확대 DVD] 미 경제공황시대 사회상 풍자한 흑백 걸작
Criterion*‘나의 남자 갓프리’(My Man Godfrey·1936)깨소금 맛 나듯 재미있는 스크루볼 코미디로 로맨스와 미 경제공황시대 사회상을 풍자한 흑백 걸작이다. 대…
[2018-10-26]
책장을 넘기며 가을 낭만에 빠져보세요
여행도 좋고 단풍놀이도 좋지만 가을은 역시 독서의 계절이다. 책장을 넘기며 차분히 내면을 성찰하는 일은 올 한해 지나온 날을 점검하고 남은 시간을 계획하는 가을의 느낌과 더없이 …
[2018-10-26]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완만한 왕복 5.5마을 코스
Mt. Emma 정상에서의 Old Mt. Emma.오늘 안내하는 Mt. Emma와 Old Mount Emma 는 LA 에서 아주 가까운 San Gabriel 산맥에 있지만, Sa…
[2018-10-26]
바다, 하늘, 별, 여유… 크루즈에 ‘풍덩’빠지다
태평양 해안 중심에 위치한 유명 휴양도시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동굴 속 비밀의 해변인 히든비치.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카탈리나 섬. 산책, 카트, 자전거, 낚시, 잠수함…
[2018-10-26]
강렬한 햇빛이 빚어낸 몽환적인 장관
새벽 4시. 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려 고원 사막 주차장에 도착했다. 어제 늦은 오후, LA를 출발하여 쉬지 않고 달려 9시간 만에 도착했다. 장시간 운전을 기꺼이 감내…
[2018-10-26]
‘北 돈세탁’ 미국 제재받은 싱가포르 기업인 탄위벵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독자 제재한 탄 위 벵(41)은 싱가포르에서 유망한 차세대 기업가로 소개된 인물이다.(현지시간) 26일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탄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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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맞아 하프돔 등반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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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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