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시리아민주군 “美 철군에 IS 부활 우려…IS 격퇴전 계속…
미국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도 쿠르드 병력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부활을 우려하며, 전투를 당장 중단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2018-12-20]
프랑스 정부, 경찰관 집단행동에 임금인상 전격 합의
【AP/뉴시스】 지난 8일(현지시간) ‘노란 조끼’ 시위의 진압을 위해 샹젤리제 거리 중심에 프랑스 경찰들이 배치돼 있다. 17일 A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 노조는 열악한 …
[2018-12-20]
시애틀 맛집 Best 4!
겨울 감성 여행으로 제격인 시애틀!여행에는 볼거리도 중요하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빡빡한 여행 스케줄로 고단하고 지치지만 맛있는 음식과맛있는 커피 한 잔과 달콤…
[2018-12-20]
주간 실업수당 21만4천 건…8천 건 증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4천 건으로 전주보다 8천 건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다만 블룸버그 전망치(22만2천 건)보다는 적은 수준이다.실업수당 청구가 …
[2018-12-20]
美 시리아 철군에 프랑스·쿠르드 “IS 싸움 계속”…독일 …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던 미군의 철군 결정이 이뤄진 가운데, 프랑스와 쿠르드 병력은 IS를 상대로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IS 격퇴전을 위해 요르단 등에 …
[2018-12-20]
‘사업하기 좋은 나라’ 영국·스웨덴·홍콩 순…한국 16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비즈니스 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 161개국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아시아권에서는 홍콩·싱가포르·대만에 이은 것으로, 미국(17위)·일본(19위…
[2018-12-20]
머스크, LA 고속터널 지진 우려에 “무너질 일 없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미국 대도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기획한 로스앤젤레스(LA) 지하 고속터널에 대해 일부 주민이 지진 등 재난의 가능성을…
[2018-12-20]
‘北억류 후 사망’ 웜비어 소송 첫 심리… “정치적 이유로…
북한에 억류됐다가 귀환 직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북한 정권에 책임을 묻겠다고 제기한 소송의 첫 심리가 19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열렸다.미국의소리(V…
[2018-12-20]
법무 지명자 “트럼프 사법방해 의혹 특검 수사는 잘못”
미국의 윌리엄 바 신임 법무장관 지명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는 “잘못된 이론”에 근거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는 의견 메모를 …
[2018-12-20]
이탈리아 총리 “‘노란조끼’ 시위, EU와 예산안 합의에 …
프랑스 전역을 뒤흔들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위기로 몰아넣은 ‘노란 조끼’ 시위가 이탈리아와 유럽연합(EU)이 내년 예산안을 둘러싼 줄다리기를 종결하고, 합의에 도달하는 데 …
[2018-12-20]
멕시코 국경도시서 온두라스 10대 2명 살해한 용의자 3명…
멕시코 당국이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을 따라 멕시코 북서부 국경도시에 도착한 온두라스 10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엘 우니베르살…
[2018-12-20]
법무부, ‘12개국 기밀정보 해킹’ 중국인 해커 2명 기소
미국 법무부가 최소 12개 국가에서 안보 관련 정보와 사업 기밀, 지적재산권 정보를 빼돌리기 위한 해킹을 한 중국인 해커 2명을 19일 기소했다.법무부는 이날 중국에서 운영되는 …
[2018-12-20]
폼페이오 “2차 정상회담 새해첫날서 그리 머잖아 열리길 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새해 들어 오래지 않아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이…
[2018-12-20]
‘연말 쇼핑훈풍’ 지속…온라인 매출 18% 급증
지난달부터 본격화한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에 온라인 매출이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0일 보도했다.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가 미국 1…
[2018-12-20]
‘시리아철군 역풍’ 트럼프 “美, 중동의 경찰 되는것 원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시리아 철군은 자신의 오래된 공약이라며 미국은 더이상 중동의 경찰이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참모들의 반대에도 불구, 전격적인 철군 결정을 …
[2018-12-20]
한식세계화추진위 이사회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문준호)는 19일 뉴저지 소재 하남숯불구이에서 12월 이사회 겸 연말파티를열고 2018년 한해를 마감했다. 추진위는 이날 2018년 한해동안 진행된 여러…
[2018-12-20]
무인차 배달 서비스 개막, 애리조나서 첫 우유·계란 배달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미 최대 수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는 18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 ‘R1’에 우유와 계란을…
[2018-12-20]
24일까지 ‘하나 사면 하나 반값’
신발 백화점 슈빌리지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12월24일)까지 ‘어그’(UGG)를 제외한 모든 신발 브렌드 제품을 ‘하나사면 하나 반값’에 판매한다…
[2018-12-20]
한인업소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경쟁 후끈
크리스마스가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업소들의 연말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머그컵과 사은품, 선물 증정 등 눈에 확 띄는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반응도…
[2018-12-20]연준, 만장일치 금리 인상 단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 시장의 예상대로 0.25%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금리인상 결정은 만장일치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금리 동결 압박에도…
[2018-12-20]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4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9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6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7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