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도 두손 든 깐깐한 재료 고르기MSG 없는 집밥 정성 그대로 상 내놔 ▲40년 묵은 손맛으로“얼큰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 결국 내 가족을 위해 차리는 집밥 그대로의 맛을 살…
[2018-12-04]뉴욕한국학교는 지난 1일 뉴욕 불광사를 찾아가 한국문화와 불교체험 수업을 열었다. 이날 절과 인사법, 명사훈련, 연등 만들기, 범종 타종 체험, 사찰음식 체험 등이 진행됐다.
[2018-12-04]한국민화협회 뉴욕지부 회원들의 두 번째 그룹전 오프닝 리셉션이 5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천갤러리에서 열렸다. 지난 1일부터 12인 회원 작가들이 참여중인 이 전시는 오는 8일까지…
[2018-12-04]나는 1988년 부시 부통령의 대통령 선거 참모중의 한사람으로서 전국 아시아 유권자들을 담당하는 ‘Asian Americans for Bush for President’ 의 전…
[2018-12-04]바지 주름 없이 헐렁한 더벅머리에 책 한 권둥그런 드럼통 테이블 위술 한 잔 기울이던 북창동 골목할 말 못할 말 하던 곳이 빠진 술잔이 말이다넘친 주량에 헝클어진 발걸음막차가 그…
[2018-12-04]2일 뉴욕모자이크교회의 새 예배당에서 열린 첫 예배에서 참석 교인들이 찬양 ‘거룩한 성’을 다 같이 부르고 있다.창립 4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2일 퀸즈…
[2018-12-04]한 가정과 단체생활의 공통점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과 ‘매사진선(每事盡善)’이란 가훈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단체생활에서 지켜야할 일은 법을 준수하고 정직해야…
[2018-12-04]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라고 한다. 작은 손바닥 안에서 매일 무수히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만나는데, 그 중의 1%라도 머리가 아닌 가슴의 울림이…
[2018-12-04]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유주태)는 지난달 29일 퀸즈보로 어덜트데이케어센터에서150여명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매치기,우편물 도난…
[2018-12-04]한해의 끝자락 12월에 들어섰다. 더해지는 나이와 계절의 상념은 함수관계에 있는 것일까. 해마다 이때쯤이면 점점 더 깊은 우수에 젖어 드는 시간이 잦아진다. 왜 그럴까. 올 한해…
[2018-12-04]뉴욕시 공립 중학생의 3명 중 2명은 보건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뉴욕시교육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뉴욕시 공립 중학교 보건교육…
[2018-12-04]경동나비엔 미주법인(법인장 이상규)은 3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부 ‘슬림형’ 온수매트 회수 조치와 관련, “이번에 회수 조치된 제품은 지난 10월 4~19 일 사이 한국에서…
[2018-12-04]깊은 어둠 속에서새 희망의 새벽이솟아오르는 지금어두운 잡초들의거짓된 음모들냉랭한 찬바람에날아드는 부정의들풀들의 아우성 소리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지고진실이 나타나면거짓은 죽는다밝아…
[2018-12-04]워싱턴 메트로 지역 실업률이 지난해보다 한층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10월 실업률은 3.2%다. 이는 지난 9월의 3.3%보다 낮은…
[2018-12-04]워싱턴 일원이 이웃을 돕는 기부의 손길이 많다는 조사가 나왔다.개인재정분석업체인 월릿허브가 공개한 27일 2018 기부활동이 왕성한 주(Most Charitable States)…
[2018-12-04]뉴욕한인경찰협회(KAOA·회장 존 메이슨)는 1일 ‘2018 폴리스아카데미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협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존 메이슨(오른쪽부터) 회장, 안 조셉 경찰…
[2018-12-04]제 17회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성탄축하예배가 6개 교회, 4개 찬양단이 참가한 가운데 2일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다. 출연진 전체가 참여한 연합찬양대가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2018-12-04]뉴햄프셔주의 고등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중 “징글벨” 곡조에다 “KKK, KKK, 흑인들을 다 죽이자” 라는 가사를 붙인 인종차별적인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2018-12-04]지난해 롱아일랜드에서 거둬들인 교통위반 티켓 세수액이 1억4,6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금액은 지난 2012년 대비 약 40% 상승한 것이다. 뉴욕주 감사실에 …
[2018-12-04]산타 복장을 한 장세영 US 태권도아카데미 관원들이 하포드카운티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2일 벨에어의 메인 스트릿에서 펼쳐진 퍼레이드에 참가한 장…
[2018-12-04]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