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전인건강센터가 지난 17~22일 세계 3대 장수촌으로 알려진 로마린다 내 쉼터에서 이준원 박사가 진행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쉼터현장체험은‘아는 것보다 하는 것이…
[2019-03-29]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선미)는 오는 6월25~28일 3박 4일 간 금속활자본 직지의 고향인 청주를 찾아 직지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직지 및 한국역사문화 알…
[2019-03-29]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 유(사진·민주) 변호사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선출직 판사에 도전한다.유 변호사는 지난 1월 일찌감치 펜실베니아 선출직 판사에 도전장…
[2019-03-29]유스 한국문화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회장 린 서)은 지난 24일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에서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유스 한국문화클럽은 연구소 문하생들…
[2019-03-29]재미 남가주 황해도 도민회(회장 채기석)는 지난 26일 용수산 식당에서 월례회를 갖는 도민들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9-03-29]스릴 넘치는 금융범죄 영화 ‘돈’(감독 박누리)(사진)이 북미에서 개봉한다. 21일 CGV LA와 부에나팍 선 개봉을 시작으로 29일 북미 8개 도시에서 개봉하는 이 영화는 부자…
[2019-03-29]국제의료구호단체인 비전케어 미주서부(VCSWest)가 무보험자 및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오는 4월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LA총영사관(3243 Wilshire Blvd.) …
[2019-03-29]한국외대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박병철)는 지난 26일 LA한인타운 옴부 그릴에서 동문회의 주축인 70-80 학번 동문 30여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학…
[2019-03-29]“함께 할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올해로 12년째 걷기·달리기·마라톤 동우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LA러너스 클럽’(회장 김두병)이 2019년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남녀노소 누…
[2019-03-29]■30(토)▲KART 마라톤 교실 30일 남가주한인마라톤동호회(KART·회장 이세종)가 초보자를 대상으로 제25기 마라톤 교실을 진행한다. 피터 김 코치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
[2019-03-29]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과 정부 중앙부처 장·차관 10명 가운데 3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재산 변동 사항’을 분석…
[2019-03-29]지난 18일 분화를 재개한 멕시코의 포포카테페틀 화산의 분출이 심해지면서 28일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멕시코 재난예방청은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이날 불…
[2019-03-29]매화는 ‘떨어진 꽃도 다시 본다’는 말이 있을 만큼 특유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다른 봄꽃보다 개화 시기가 이른 탓에 남부지방에서는 벌써 절정을 지나 거리 위로 후두두 떨어졌다…
[2019-03-29]‘부산의 산토리니 마을’로 불리는 흰여울문화마을의 풍경. 중식당‘동궁’의 벽면에 영화 장면을 활용한 메뉴가 붙어 있다.“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건달 세계에도 룰이라는 게…
[2019-03-29]우리들이 보통 ‘등산이 취미’라고 할 때의 등산활동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Denali나 Everest 등의 원격지 험산을 다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거주…
[2019-03-29]오늘의 칼럼은 영화 이야기로 시작할까 한다. 영화의 제목은 ‘아틱’(Arctic·감독 조 페나). 비행기 추락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남성 오버가드(매즈 미켈슨 분)의 이야기를 …
[2019-03-29]터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다. 원형극장이 가장 잘 보존된 아스펜도스 객석은 수직에 가깝게 만들어 집중도를 높였다. 안탈리아의 대학생들이 아스펜도스를…
[2019-03-29]“광어회를 먹고 싶어요.” 1996년 9월 잠수함을 타고 강릉 일대에 침투했다가 생포된 북한 무장공비 이광수가 남한에서 처음으로 한 말이다. 이 말이 얼마나 뜬금없었는지 간첩과 …
[2019-03-29]국민의 정신이 그 나라의 한계를 규정하듯 노동계의 정신이 한국 일자리문화의 한계를 규정하게 된다. 작금의 실상은 어떤가. 색깔논쟁과 해마다 되풀이되는 춘투, 대기업 직영노조원과 …
[2019-03-29]중국에 특파원으로 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교민이나 유학생들이 우리가 쓰는 한자 자형을 ‘번체자(繁體字)’라고 부른다는 점이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일부는 우리 한자를 번체자…
[2019-03-29]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