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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인근 2인조 롤렉스 강도 체포
지난 26일 미드 윌셔 지역에서 행인의 롤렉스 시계를 강탈해 달아난 강도 사건의 용의자 2명이 체포된 가운데, 다른 강도 사건과도 연관된 것으로 보여 경찰은 관련 제보를 당부했다…
[2022-11-30]월드컵 경기결과·일정
[2022-11-30]
미국 16강 진출…브라질·프랑스 등 전통 강국도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 경기가 2차전을 마무리하면서 16강 진출팀도 속속 확정되고 있다. 29일 현재 A조의 네덜란드와 세네갈, B조의 잉글랜드와…
[2022-11-30]최대 보수단체 한인사진 엉터리 게재
유력 주류 정치단체가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인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프로필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의 사진을 넣어 논란을 빚었다.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보수 연합 집회…
[2022-11-30]카약 중 실종 한인 여교사 변사체로
멕시코 휴양지 해변에서 카약을 타다 실종됐던 노던 애리조나대(NAU)의 한인 여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NAU에 따르면 김연수 NAU 교수는 남편인 코리 앨런, 딸 럭스와 …
[2022-11-30]
독감 사망 3천명…겨울 ‘트리플데믹’ 현실화
남가주에 한파가 찾아와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2022-11-30]총영사관·LAPD 타운서 방범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오는 1일 한인타운 범죄에 대한 커뮤니티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한인 주민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LA 총영사관은 이날 한인법…
[2022-11-30]UC노조 부분합의에도 조교 파업 등 계속키로
가주주립대학 시스템(UC)과 노조가 29일 부분 합의에 동의했지만 파업은 계속되고 있다.29일 UC는 박사후 연구원과 학술 연구원 등 1만2,000명과 급여와 양육비 인상 등 대…
[2022-11-30]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38년 만에 분화
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께…
[2022-11-30]데이빗 김 후보 “아직 승복 못해”
지난 11월 8일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34지구 의원에 도전했던 한인 데이빗 김 후보가 석패했지만 아직 승복하지 않고 있다. 무효표 수정을 통한 반전을 기대하는 것이다…
[2022-11-30]‘중산층 세금환급’ 사기 기승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치솟는 개솔린 가격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중산층 택스 환급’(Middle Class Tax Refund)이 한창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환…
[2022-11-30]
LA평통, 부산협의회 방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협의회와 부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지난 26일 부산 그랜드모먼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교류협력 대회에서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LA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022-11-30][부음] 서동숙 아나운서
LA치과협회장을 역임한 윌셔임플란트센터 김필성 원장의 부인 서동숙(전 KBS 아나운서)씨가 지난 25일 뉴욕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고인은 1980년 한국방송공사(K…
[2022-11-30]‘올해의 인물’은 ‘파친코’ 제작자 수 휴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콘텐츠진흥원 LA센터(센터장 주성호)는 12.6(화) LA한국문화원에서‘2022 다리 어워드(Dari Awards)’ 시상식과 UNESCO 세계 콘…
[2022-11-30]성탄절 맞아 헨델의 ‘메시아’ 공연
클래식음악을 전공한 음악가들로 구성된 ‘메시아솔리스트앙상블’과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성탄절 맞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한다.모든 멤버가 크리스천인 메시아솔리스트앙상블…
[2022-11-30]
내년 컨포밍론 상한 더 높아진다… 가주 108만 달러까지
연방 정부가 보증하는 주택 모기지 대출의 최고 한도가 내년 12% 상향 조정된다.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 모기지 대출 한도액도 올라가는 것인데, 이같은 상향 조치가 침체 국면…
[2022-11-30]
자산규모 최대 증가 ‘호프’… ROE(자기자본수익률)는 ‘…
나스닥에 상장된 전국 5개 한인 은행들이 올들어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산 규모 증가에서는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은행의 경…
[2022-11-30][여성의창] Z세대가 X세대를 길들이는 방법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하나뿐인 우리아이는 한국에서 치면 고3으로 버클리의 공립고등학교 12학년이다. 11월 30일이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University of Califor…
[2022-11-30]
UC 파업 3주째...장기화 되나
UC 계열 캠퍼스 조교 및 학생·학술 연구원, 박사 후 연구원들을 포함한 대학원 근로자들이 처우개선을 위한 파업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으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
[2022-11-30]EB한인회 ‘송년감사모임’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이진희)는 12월 15일(목) 오후 5시 오클랜드 오가네에서 송년감사모임을 갖는다. 이진희 회장은 “EB한인회를 향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고…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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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잘 해 봅시다”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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