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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문호 11개월째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동결됐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2022-07-18]부에나팍 20일 수요일 보아세랑 공원 여름 콘서트
부에나팍 시는 오는 20일(수) 오후 7시부터 보아세랑 공원에서 여름 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푸드 트럭, 키즈 존, 트와이라잇 스윔 등이 준비된다. 참석자들은 잔디 의…
[2022-07-18]부에나팍 도서관 여름 독서 프로그램
부에나팍 도서관은 8월 6일까지 성인, 청소년, 아동들을 위한 연례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행사 참가 희망자는 buenapark.beanstack.com을 통해서 등…
[2022-07-18]
비치길 ‘강남타운 표지석’ 구체적 논의
부에나팍 시 비치길에 강남타운 표지석 설치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오렌지 카운티 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 임원들은 지난 13일 부에나팍 시청을 방문해 코너 트라웃, 수…
[2022-07-18]샤론 퀵 실바 가주 의원 노인 사기 방지 세미나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제 65지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에서 시니어 사기 방지 세미나를 …
[2022-07-18]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카이스트 입학 설명회
는 오는 19일(화) 오후 3시 가든그로브 한인회관(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국내외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외국인과 외국고 …
[2022-07-18]박승원 사진 작가
OC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원 사진 작가(라구나 우즈 거주)가 최근 ‘남가주 노인 위원회’에서 마련한 공모전에서 가작을 했다.박승원 작가는 노인 삶의 의미에 대한 다양성,…
[2022-07-18]
“부에나팍 1지구 한인 또 당선 시켜요”
“한인 밀집 부에나팍 제1지구에 써니 박 시장에 이어서 조이스 안 씨를 시의원으로 당선 시킵시다”OC한인회(회장 권석대)를 비롯한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오전 가든그로…
[2022-07-18]‘무법천지’ 아이티, 갱단 싸움에 올해 1000명 사망
“이곳이 진짜 전쟁터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추정조차 할 수 없어요.”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활동하는 국경없는의사회의 무무자 무힌도는 ‘갱단의 전쟁’이 벌어지고 …
[2022-07-18]일본 자민당·통일교 ‘선거운동·교세확장 커넥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살해 사건을 계기로 자민당과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관계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총격범 야마가미 데쓰야(41)가 아베 전 총리의 통일교에 대한 호의…
[2022-07-18]일본 신규확진 11만명대·마카오는 봉쇄 연장
일본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6일 처음 11만 명대를 넘기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제6파’(여섯 번째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던 2월 초 기록…
[2022-07-18]헛물켠 바이든의 ‘중동 구애’
“미국 대통령은 순방 가치가 있었는지 의구심만 남긴채왕국을 떠났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중동 방문을 두고 이같이 꼬집었다. 인권 우선 가치…
[2022-07-18]
건강한 노년, 균형 식사와 규칙적 운동 병행해야
건강식품이나 운동 어느 한 가지만으로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피해를 능가…
[2022-07-18]민주당은 건설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공화당의 잠룡으로 통하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얼마 전 필자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내왔다. 아마도 필자를 비롯해 수천 명에게 동시에 띄운 메일일 것이다.그의 메일은 “지…
[2022-07-18]추크시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살고 싶어 하는 나라 스위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스위스 잡지 빌란츠가 2010년 인구 1만 명 이상인 스위스 도시 134곳을 분석한 결과 살…
[2022-07-18]북의 핵보유를 반대하는 이유
북한의 핵보유 집착은 가히 병적 단계에 이르렀다. 국제적 여론이나 압력에 굽히지 않고 핵무기를 사수하겠다는 그들의 저의가 시간이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그동안 북의 핵무기를 앞세…
[2022-07-18]
가짜는 시끄러워
[2022-07-18]대법원이 미쳤다
소니아 소토메이요 대법관은 자신의 대법원을 ‘악취(Stench) 나는 대법원’이라고 질타한다.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대법원은 최근 100년이나 집행해온 뉴욕주 총기…
[2022-07-18]안보문란에, 국기문란까지…
충격이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환멸을 느꼈다. 혐오스럽다….2019년 11월 7일 오후 3시께. 판문점 군사분계선 주변. 탈북 어민 2명이 북송을 거부하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2022-07-18]
학교별 다양한 학문 강점,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 결정
미국에도 남녀공학이 아닌 여대가 존재한다. 여대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남녀공학과 여대 학교생활이 어떤 부분에 있어 차이가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국…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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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젖은 낙엽
- 김인자 시인
[금요단상] 인공지능과 책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소로가 월든 숲에 터잡다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유럽 여성징병제
안상호 논설위원꼼장어, 해삼, UFO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상상하는데로 펼쳐지는 세상
지사별 뉴스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발´ 조직위 출범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뉴욕시 독립기념일 테러 발생 경고
“영주권만으론 안심 못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아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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