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라이프
>라이프
진판델(Zinfandel)
현재 미국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진판델은 프랑스와 이탈리아 고급품종과 같은 특수한 맛은 없으나 그 나름대로의 매력있는 맛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진판델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2002-04-05]"멋진 리조트 휴가 숙소 걱정 마시고"
찬란한 햇살을 온 몸으로 느끼며 아무 생각 없이 일광욕을 즐기는 여행지에서의 오후. 그물 침대에 누워 책을 읽는 아내의 행복한 미소, 모래성을 쌓던 아이들은 부딪혀 오는 파도에 …
[2002-04-05]입장료 없이 들어갈수 있는 위락시설
디즈니사는 다운타운 디즈니를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위락시설"이라고 소개한다. 샤핑몰의 의미를 넘어서 테마공원 형태를 지닌 상가라는 뜻으로 디즈니 특유의 스타일과 노하우를…
[2002-04-05]고급 ‘실수 가구’ 25% 값 구입
컬버시티에 있는 이 곳은 이름 그대로 디자이너가 실수(blooper)한 가구들을 모아서 파는 재미있는 디스카운트 가구점이다. 이 곳에 들어오는 가구들은 대부분 고급 주택이…
[2002-04-05]샘 메릴 등산로
전설적인 남가주 산악 리조트였던 Mount Lowe Railway가 파산하고 운행을 중지한 것이 1936년이었다. 이후부터 알타디나 뒷산에 산재해 있던 시설물들이 하나씩 폐허가 …
[2002-04-05]분재에 홀딱반해 ‘사랑나누기’ 6년
유만수(52·마켓 운영)씨가 분재에 취미를 갖게 된 것은 아내 명자(52)씨의 영향이 크다. 집들이 선물로 친구에게 선물 받은 분재의 아담한 모습에 사로잡힌 그녀는 주변을 수소문…
[2002-04-05]숫자로 본 개인의 삶-기업의 성공 법칙
지금부터 100년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는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에 관한 연구를 하다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
[2002-04-05]주말 축제·전시회
▲벗꽃 축제-5일부터 7일까지 패사디나 컨퍼런스 및 전시센터(300 E. Green St.)에서 열린다. 5일은 정오부터 밤 8시, 6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8시, 7일은 오전…
[2002-04-05]유엔, 결의안 채택
샤론, 미특사 아라파트 면담 허용 러, “폭력 즉각중단” 촉구도 4일 이스라엘군의 웨스트뱅크 철군을 골자로 하는 부시 미대통령의 성명이 발표된데 이어 유엔 안보리도 이스라…
[2002-04-05]지원금 2만5천달러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지난달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한 팔레스타인인 가족에게 주는 지원금을 가구당 1만달러에서 2만5,000달러로 증액했다고 한 팔레스타인 단체가 3일 밝혔다…
[2002-04-05]비공개 진행은 불법”
9·11 테러 이후 구금된 한 이슬람 자선단체 창립자에 대한 이민청문회를 비공개 진행하려는 연방법무부의 정책은 불법적인 것이라고 연방지법이 3일 판결했다. 디트로이트 연방지법의…
[2002-04-05]관타나모 수용소 억류
존 워커 린드에 이어 두번째 미국인 탈레반 전사가 쿠바 관타나모 미해군기지에 전쟁포로로 수개월째 억류중이라고 ABC방송이 3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야세르 에삼 함디…
[2002-04-05]카불서 160명 체포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가 정부전복 음모를 포착, 관련자 160명을 카불에서 체포했다고 4일 발표했다. BBC는 아프간 수도경찰국장 딘 모하메드 장군이 “체포된 사람들은 카불내…
[2002-04-05]교계“어이없는 일”비난
지난 32년동안 남가주의 전체 한인교회를 대변해왔던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The Council of Korean Churches in Southern California, 회장 …
[2002-04-05]홈리스들도 부활절 예배
홈리스선교단체 거리선교회(대표 김수철목사)가 13일과 14일 새벽 다운타운 샌훌리안과 7가 거리에서 펼친 부활절 기념예배에는 양일간 각각 150명, 250여명의 홈리스들이 참여…
[2002-04-05]LA·OC 수어교실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이 제 4기 수어교실을 4월 15일부터 LA와 오렌지카운티 두곳에서 각각 개강한다. 4기 수어교실은 한글수어 초급반, 중급반과 영어수어 초급반…
[2002-04-05]가톨릭합창단 발족
남가주 한인가톨릭 신자들의 소식나눔지인 ‘가톨릭 연합월보(발행인 장민현신부)’ 가 음악을 통한 공동의 성화와 선교, 봉사를 주목적으로 한 ‘남가주 가톨릭 합창단’을 발족한다. …
[2002-04-05]1년1달러 헌금 캠페인 시작
남가주기독교연합회(회장 정지한 목사)는 동양선교교회에서 31일 열린 부활절연합예배를 시작으로 ‘1교인 1년 1달러 헌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정목사는 취임시 “기독교회관건…
[2002-04-05]한국교회 3만9,412개
한국의 교회수는 약 3만9,412개이며 교인수는 1,282만명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문화관광부가 지난해 2월말까지 각교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서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목…
[2002-04-05]지교회설립 감사예배
다우니에 동양선교교회 지교회(담임 임기태목사)가 설립됐다. 임기태목사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 참소망교회를 담임한 바 있다. 다우니 동양선교교회는 오는 7일 하오 4시 지교회 설립…
[2002-04-05]
- 1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4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5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8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9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0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1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12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3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14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7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18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9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0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1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2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5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 - 26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7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8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 29순록 사냥시대 돌아가 볼까… 북극에 가장 가까운 도시를 가다
- 30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않겠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